J Korean Soc Cosmetol > Volume 28(5); 2022 > Article
헤어종사자의 직무 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Abstract

Rapid social changes have the ability and skills to increase corporate competitiveness and achieve work performance. Since the service industry is provided at the fingertips of each worker, voluntary participation of service workers is important in order to increase the competitiveness of service compan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to find out the mediating effect of creative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ocational autonomy and innovative behavior of hair workers. A survey was conducted on 497 hair designers living in Seoul, an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2.0.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analysis were used to understand job autonomy, creative self-efficacy, and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innovative behavior. Using regression analysis,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creative self-efficacy in hair workers on job autonomy and innovation behavior.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higher the work performance and decision-making, the higher the creativity and creative thinking, and the higher the creative thinking and creative performance, the higher the innovation perception and innovation execution. This study examines the mediating effect of creative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autonomy and innovative behavior of hair workers, and through the research results, it is necessary to provide motivation to develop job autonomy and creative efficacy, which will be a way to improve job satisfaction and productivity in the beauty industry as a whole.

I. 서 론

급격한 사회 변화가 기업의 미래 전망과 생존 환경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가운데, 기업은 4차 상업 변화에 적응해 나아가고 있으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역량과 기술을 갖춰나가고 있다. 기업은 훌륭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통하여 업무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고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 이탈을 방지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방안이다(Tanova & Holtom, 2008). 특히 뷰티 산업은 손기술을 이용하여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때문에 인적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은 훌륭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통하여 업무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고 유능한 직원을 채용하고 이탈을 방지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방안이다(Lee, 2011). 따라서 급속한 환경변화 속에 기업이 빠르게 적응하고 조직 패러다임의 혁신과 전환이 강조되는 이유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기업 혁신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혁신이 기업의 성과 향상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핵심요소로 규명되면서, 효과적으로 혁신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 개인, 팀 등 다양하게 혁신 프로세스가 연구되었다. 또한 서비스 산업은 종사자 개인의 손끝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서비스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종사자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
더불어 종사자들이 직무와 관련된 일정, 수행방법, 목표 등에 행사하는 직무자율성을 가지는 것은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직무자율성은 작업, 독립성, 자유에서의 직무절차와 시간계획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재량권을 발휘한다고 정의할 수 있으며 직무특성 모델에 따르면 과업 정체성, 과업 피드백, 과업 중요성, 기술 다양성, 직무자율성이 심리적 상태에 개인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Hackman & Oldham,1974). 심리 상태가 높을수록 작업수행, 내적동기, 직무만족이 높았으며 이직 및 결근이 낮아진다. 구성원들이 조직에 자신의 직무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목표를 정하며 추구하기 위해서는 직무 자율성이 더해져야 한다. 또한 는 자신의 창의적인 역량에 관한 믿음에 집중하고 ‘창의적 자기효능감(creative self-efficacy)’을 제시하였다(Tierney & Farmer, 2002). 자기효능감이 개인 스스로의 역량에 대한 자기 신념이라면,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창의성을 요구하며 특정 영역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Chen et al., 2001)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창의적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기효능감과 차이가 있다. 창의적 활동에 관한 특정 임무의 긍정적인 자기 기대는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의해 매개되며(Tierney & Farmer, 2004), 창의적 능력에 대한 자신의 믿음은 실제로 창의적 활동과 성과로 이어진다. 즉 자신의 창의적 능력에 대한 높은 자기 효능감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창의적인 행동을 표출함으로써 잠재된 자신의 창의성을 적용할 기회를 가지며(Yu, 2013),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창의적인 개인의 성향과 창의적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Jeong, 2015).
본 논문은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기존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에 관한 연구는 많았지만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헤어종사자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미용 조직 내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을 높이는 방향을 탐구함을 목적으로 하여,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매개효과에 대한 후속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기를 제공하면서 기존에 있던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에 대한 연구를 보완하고, 미용경영 환경에 적합한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에 대한 연구를 하고자 한다.

II. 이론적 배경

1. 직무자율성

직무자율성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유와 독립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정도의 총합(Hackman & Oldham, 1975)이라 개념할 수 있고, 직무계획과 수립 및 직무수행 절차를 확정하는 데 있어서 구성원들에게 제시되는 독립재량권 및 자유의 정도로 보았다(Hackman & Oldham, 1976). 직무자율성에 대한 여러 가지의 정의가 존재하나 공통적인 요소는 크게 2가지 요소인 구조적 자율성과 태도적 자율성으로 나뉜다(Batey & Lewis, 1982). 업무계획 자율성, 의사결정 자율성, 업무방식 자율성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된다(Morgeson & Humphrey, 2006). 직무자율성은 직무에 대해 구성원들이 가지는 태도와 동기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이다(Campion, 1988).
다른 연구들에서 직무자율성은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독립성과 재량권의 정도를 나타내었는데, 최근 연구에서는 직무자율성에 대한 개념을 더 확장하여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작업 스케줄, 의사결정, 방법 선택, 계획 등에 있어서 독립, 자유, 결정권을 갖는 정도를 말한다(Wall et al., 1992; Wall et al., 1995). 직무 특성 변인들 중 직무 자율성은 가장 대표적이고 성취한 경험과 관련되어 개인 태도에 영향을 크게 주는 변인이다. 연구에서 직무만족과 직무 특성의 관계는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정적인 관계로 보고하였다. 직무 특성 모델에 대해 제시한 실증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Hackman & Oldham, 1974). 이러한 실증 연구들이 하나는 개인의 태도 및 행동과 직무 특성과의 대한 연구, 또 다른 하나는 직무 특성과 행동 및 태도 간의 관계에서 동기, 개인 특성 등의 매개 조절에 대한 이 두 가지 흐름으로 구분된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직무자율성을 구성원의 효과적인 동기부여 수단으로서 직무만족과 함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설정하여 연구하였다.

2. 혁신행동

집단, 개인, 조직혁신 중 개인 혁신이 혁신의 출발점이며 개인의 혁신행동은 중요한 요소이다. 개인의 혁신행동은 문제 인식과 아이디어의 채택 또는 해결안을 생성하고 시작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후원을 찾아 나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지자를 연합하고 개인의 아이디어를 제품이나 공정, 서비스 등으로 만드는 총제적인 과정이다(Kanter, 1988). 혁신행동은 개인이 문제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것을 말한다. 혁신행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나아가 실천하는 데 투입되는 행위라고 정의하였다(van de Ven, 1986). 사람들의 창의성과 혁신행동을 같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개념이라고 주장하며(Rosenfeld & Serov, 1990), 창의성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산출이고, 혁신행동은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창출하며 수익까지 창출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즉, 창의성은 혁신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혁신행동은 조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며 장려하고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한다(Kanter, 1988; Woodman et al., 1993).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혁신행동을 조직의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와 조직의 성과 향상에 도움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업무에 적용하고일련의 활동으로설정하여연구하였다.

3. 창의적 자기효능감

‘개인이 어떠한 결과를 산출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행동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자신만의 신념’ 이라고 정의하였다(Bandura, 1986). 자기효능감은 자아에 대해 개인이 갖고 있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자아라는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자아개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종합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는 반면에 자기효능감은 자아 개념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Jung, 2017). 이것은 어떤 결과를 얻고자 하는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념을 가리키는 말로 주어진 문제해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구체적 상황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말할 수 있다(Lee, 2010).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들 간의 상호관계 및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창의성에 대한 개인의 핵심적인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조직 내에서의 직무 상황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강력한 사람들은 창의성 발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향이 있다(Tierney & Farmer, 2002). 도전적인 상황을 노력에 대한 지속성을 강화하고 독려하고자 할 때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며 강력한 창의적 열정의 수준을 나타내며 창의적 결과를 기대하게 한다. 최근의 연구들을 보면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창의성에 미치는 매커니즘을 알아가는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자기 효능감은 다양한 심리 사회적 적응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자기 효능감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한다고 하였다(Kim et al., 2020).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더 긍정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개인적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창의성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에 대한 알아가는 과정의 변수이기 때문이다. 창의적 수행과 창의적 자기효능감 간의 정적인 상관관계는 밝혀졌지만 이 복잡한 관계에 관한 연구가 부족하고 다각적 방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밝혔다(Karwowski, 2011).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현하는데 느끼는 감정과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데 요구되는 자신감과 문제해결 방안을 창의적으로 모색하려는 노력 등을 포함한다고 설정하여 연구하였다.

III. 내용 및 방법

1. 연구문제

1.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본다.
2. 헤어 종사자의 직무자율성, 창의적 자기효능감, 혁신행동의 타당성 및 신뢰도를 알아본다.
 1) 직무자율성의 타당성 및 신뢰도
 2)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타당성 및 신뢰도
 3) 혁신행동의 타당성 및 신뢰도
3. 직무자율성이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4. 직무자율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5.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6.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본다.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본 연구의 조사대상은 서울 및 경기권에서 헤어 살롱에서 근무하는 헤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2022년 3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되었으며 조사도구로 설문지법이 적용되었다. 총 52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520부가 회수되었으며, 그 중에서 분석에 사용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되는 23부의 설문지를 제외한 497부가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3. 측정도구 및 분석방법

본 연구를 위한 설문지는 연구에서 인용된 척도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인구통계학적인 특성 6문항, 직무자율성 7문항 창의적 자기효능감 12문항, 혁신행동 10문항으로 총 35개 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1점 : 전혀 그렇지 않다’ 에서부터 ‘5점 : 매우 그렇다’까지 5점 리커트 척도로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2.0 프로그램이 사용되었고, 조사 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이 사용되었으며 헤어 종사자의 직무자율성, 창의적 자기효능감, 혁신행동의 타당성 및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요인분석(주성분분석, 베리멕스 사용)과 신뢰도분석이 사용되었다. 헤어종사자의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직무자율성,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매개회귀분석(위계적회귀분석)을 사용되었다.

IV. 결과 및 고찰

1.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 <Table 1>과 같다.
성별의 경우 여자 76.1%, 남자 23.9%로 여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의 경우 30대가 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대 34.8%, 40대 17.3%, 50대 이상 12.2%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여부는 미혼이 52.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기혼 45.9%, 기타 1.2%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의 경우 전문대학 재학/졸업이 45.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졸이하 31.6%, 대학교 재학/졸업 20.9%, 대학원 재학 이상 1.8% 순으로 나타났다. 월 급여의 경우 400만 원에서 500만 원 미만 2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0만 원에서 400만 원 미만 29.4%, 200만 원 미만 21.1%, 500만 원 이상 11.2%, 200만 원에서 300만 원 미만 8.5% 순으로 나타났다.

2. 헤어 종사자의 직무자율성, 창의적 자기효능감, 혁신행동의 타당성 및 신뢰도

1) 직무자율성의 타당성 및 신뢰도

직무자율성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 한 결과 <Table 2>과 같이 두 개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Bartlett의 단위행렬 점검 결과 χ2=1883.509(df=21, Sig=.000), KMO값 0.885로 나타났으며, 공통성은 0.632 이상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요인은 ‘업무수행’ 요인으로 요인적재값은 0.765~0.826로 나타났으며, 고유값은 2.928, 분산설명비율은 41.8%로 나타났다. 두 번째 요인은 ‘의사결정’ 요인으로 요인적재값은 0.605~0.7909로 나타났으며, 고유값은 2.154 분산설명비율은 30.7%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도출된 두 개의 요인이 전체 분산의 72.6% 이상 설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 검증 결과, 두 요인 모두 신뢰도 계수인 Cronbach's α가 0.798~0.871로 나타나, 신뢰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타당성 및 신뢰도

창의적 자기효능감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 한 결과 <Table 3>과 같이 두 개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Bartlett의 단위행렬 점검 결과 χ2=2663.817(df=66, Sig=.000), KMO값 0.894로 나타났으며, 공통성은 0.407 이상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요인은 ‘창의적사고’ 요인으로 요인적재값은 0.614~0.749로 나타났으며, 고유값은 3.906, 분산설명비율은 32.5%로 나타났다. 두 번째 요인은 ‘창의적수행’ 요인으로 요인적재값은 0.562~0.791로 나타났으며, 고유값은 2.842, 분산설명비율은 23.6%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도출된 두 개의 요인이 전체 분산의 56.2% 이상 설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 검증 결과, 두 요인 모두 신뢰도 계수인 Cronbach's α가 0.793~0.869로 나타나, 신뢰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혁신행동의 타당성 및 신뢰도

혁신행동 문항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 한 결과 <Table 4>과 같이 두 개의 요인이 도출되었다. Bartlett의 단위행렬 점검 결과 χ2=1977.989(df=45, Sig=.000), KMO값 0.879로 나타났으며, 공통성은 0.498 이상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요인은 ‘혁신실행’ 요인으로 요인적재값은 0.634~0.805로 나타났으며, 고유값은 3.047, 분산설명비율은 30.4%로 나타났다. 두 번째 요인은 ‘혁신지각’ 요인으로 요인적재값은 0.610~0.777로 나타났으며, 고유값은 2.792, 분산설명비율은 27.9%로 나타났다.
요인분석 결과 도출된 두 개의 요인이 전체 분산의 58.3% 이상 설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 검증 결과, 두 요인 모두 신뢰도 계수인 Cronbach's α가 0.800~0.830로 나타나, 신뢰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직무자율성이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직무자율성이 창의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는 <Table 5>과 같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사고 요인은 직무자율성의 업무수행, 의사결정 요인이 유의미하게(p<.0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업무수행, 의사결정 변수가 창의적사고 요인을 예측하는데 20.8%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의사결정(β=.403), 업무수행(β=.221)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무수행, 의사결정이 높아질수록 창의적사고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수행 요인은 직무자율성의 업무수행, 의사결정 요인이 유의미하게(p<.0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업무수행, 의사결정 변수가 창의적수행 요인을 예측하는데 9.7%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업무수행(β=.238), 의사결정(β=.210)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무수행, 의사결정이 높아질수록 창의적수행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직무자율성과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며 직무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변혁적 리더십과 종업원의 창의력 간 관계에 매개효과를 보이며 종업원의 창의성이 직무성과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Gong et al., 2009) 이는 유사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4. 직무자율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직무자율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는 <Table 6>과 같다.
혁신행동의 하위요인인 혁신실행 요인은 직무자율성의 업무수행, 의사결정 요인이 유의미하게(p<.0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업무수행, 의사결정 변수가 혁신실행 요인을 예측하는데 19.7%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의사결정(β=.397), 업무수행(β=.205)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무수행, 의사결정이 높아질수록 혁신실행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혁신행동의 하위요인인 혁신지각 요인은 직무자율성의 업무수행, 의사결정 요인이 유의미하게(p<.0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업무수행, 의사결정 변수가 혁신지각 요인을 예측하는데 12.7%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업무수행(β=.284), 의사결정(β=.224)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무수행, 의사결정이 높아질수록 혁신지각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선행논문인 Yang(2017)은 혁신행동은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조직 구성원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 발상, 적용하는 혁신행동을 더욱 더 활성화할수록 조직의 가치를 수용하려는 신념과 몰입감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아이디어를 새롭게 발상하고 적용시키는 혁신행동을 활성화할수록 조직의 가치를 수용하려는 신념과 몰입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았다. 이는 본 연구의 유사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5.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는 <Table 7>과 같다.
혁신행동의 하위요인인 혁신실행 요인은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창의적사고, 창의적수행 요인이 유의미하게(p<.0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창의적사고, 창의적수행 변수가 혁신실행 요인을 예측하는데 44.4%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창의적사고(β=.612), 창의적수행(β=.269)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창의적사고, 창의적수행이 높아질수록 혁신실행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혁신행동의 하위요인인 혁신지각 요인은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창의적사고, 창의적수행 요인이 유의미하게(p<.001)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창의적사고, 창의적수행 변수가 혁신지각 요인을 예측하는데 21.1%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수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창의적수행(β=.370), 창의적사고(β=.278)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창의적사고, 창의적수행이 높아질수록 혁신지각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선행논문인 Hyun (2019)의 연구에서 혁신행동, 직무만족, 직무성과, 지식공유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 결과, 혁신행동에 있어서 지식공유는 유의미한 정(+)의 영향 관계가 있음을 밝혔고, 혁신행동은 직무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제시하였으며 본 논문의 유사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6.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위 회귀분석에서 매개효과 검증에 필요한 1단계, 2단계, 3단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켰으므로 변수들의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1) 업무수행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직무자율성의 하위요인인 업무수행과 혁신실행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 <Table 8>과 같다.
4단계 검증에서 2단계에서 나타난 독립변인인 업무수행의 표준화된 회귀계수(β)값을 비교하여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업무수행이 혁신실행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사고를 투입했을 때, β=.205<β=.073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사고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업무수행이 혁신지각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사고를 투입했을 때, β=.284<β=.234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사고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업무수행이 혁신실행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수행을 투입했을 때, β=.205<β=.149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수행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업무수행이 혁신지각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수행을 투입했을 때, β=.284<β=.208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수행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2) 의사결정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직무자율성의 하위요인인 의사결정과 혁신실행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 효과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 <Table 9>과 같다.
4단계 검증에서 2단계에서 나타난 독립변인인 의사결정의 표준화된 회귀계수(β)값을 비교하여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의사결정이 혁신실행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사고를 투입했을 때, β=.397<β=.180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사고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의사결정이 혁신지각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사고를 투입했을 때, β=.224<β=.134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사고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의사결정이 혁신실행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수행을 투입했을 때, β=.397<β=.357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수행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의사결정이 혁신지각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2단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며, 4단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창의적수행을 투입했을 때, β=.224<β=.153로 회귀계수 값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므로 창의적수행의 매개효과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의사결정, 혁신실행, 업무수행, 혁신지각에 대한 창의적사고와 창의적수행에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입증되었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임으로, 창의적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개인 및 조직의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V. 결 론

본 연구는 헤어 종사자의 직무 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에 대해 검증하였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였을 때 직무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밝히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미용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자료수집 방법으로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이 사용되었고, 497부가 최종적으로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2.0이 사용되었고,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이 사용되었으며, 직무자율성, 창의적 자기효능감, 혁신행동의 타당성 및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이 사용되었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직무자율성,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매개회귀분석(위계적회귀분석)을 사용되었다.
분석 결과, 직무자율성이 창의적 자기적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의사결정, 업무수행 순으로 유의미에게 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업무수행, 의사결정이 높아질수록 창의적수행과 창의적사고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직무자율성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업무수행, 의사결정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업무수행, 의사결정이 높아질수록 혁신지각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혁신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본 결과 창의적사고, 창의적 수행 순으로 유의미하게 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창의적사고, 창의적 수행이 높아질수록 혁신지각, 혁신실행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직무자율성과 혁신행동의 관계에서 창의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업무수행, 혁신행동, 혁신지각 간에 창의적 자기효능감이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헤어 종사자의 창의적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별 직무자율성을 보장해야 하고 조직에 혁신행동을 유도에 경쟁력과 생산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개인 스스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을 회사 차원에서 장려하는 분위가 필요하며, 제품 및 서비스 상품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려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헤어 종사자들은 창의적 능력에 대한 자신의 믿음은 실제로 창의적 활동과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Yu(2013)가 연구한 자신의 창의적 능력에 대한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지게 된 경우에는 창의적인 행동을 표출함으로써 잠재된 자신의 창의성을 적용할 기회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헤어 종사자의 직무자율성과 창의적 효능감을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며 이는 미용산업 전반에 직무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사료된다. 직무에 대한 자율권과 업무수행에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일을 했을 때 스스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주관적 판단에 의해 자기기입식 설문방법을 사용하였고, 서울 경기도 일부 지역의 헤어 종사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범위를 일반화 시키는데 제한이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연구방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Table 1.
Demographic characteristics (N=497%)
Category Sum
Frequency (N) Percentage (%)
Gender Man 119 23.9
Woman 378 76.1
Age 20s 173 34.8
30s 177 35.6
40s 86 17.3
Over 50s 61 12.2
Marriage status Single 263 52.9
Married 228 45.9
etc 6 1.2
Education level High school Below graduation 157 31.6
College school student/above graduation 227 45.7
University school student/above graduation 104 20.9
Graduate school student/above graduation 9 1.8
Average monthly income Less than 2 million won 105 21.1
More than 2 million won and less than 3 million won 42 8.5
More than 3 million won and less than 4 million won 146 29.4
More than 4 million won and less than 5 million won 148 29.8
More than 5 million won 56 11.2
Sum 497 100.0
Table 2.
Reliability and reliability of job autonomy
Job autonomy questions Factor1
Factor2
Commonality
Performance of duties Decision making
My duties provide many opportunities for freedom and independence in the way I perform my duties. .826 .242 .741
My duties allow me to make my own decisions about how to complete my work. .785 .283 .697
I have the authority to plan how I will do my job. .770 .327 .700
My duties allow me to decide on my own how to perform my duties. .765 .404 .748
My duties allow me to make many decisions on my own. .222 .909 .875
My duties have a lot of autonomy in making decisions. .367 .745 .689
My job has the opportunity to show individual creativity or judgment in performing my job. .316 .605 .632
An eigenvalue 2.928 2.154
Explanatory variable(%) 41.829 30.775
Cumulative variable(%) 41.829 72.604
Reliability factor(Cronbach's α) .871 .798
Table 3.
Validity and reliability of creative self-efficacy
Creative self-efficacy questions Factor1
Factor2
Commonality
Creative thinking Creative performance
I think I'm good at creating new ideas. .749 .284 .642
I am confident in thinking of various kinds of ideas in relation to a problem. .734 .260 .606
I think I have the ability to develop other people's ideas. .720 .309 .614
I think I can make creative and brilliant ideas based on what I already know. .719 .276 .593
I'm not uncomfortable coming up with new ideas. .709 .132 .520
I believe that I can give an answer that is difficult for others to think about. .678 .320 .562
I am confident that I can think creatively in any field. .614 .174 .407
I can find a new way to do something. .169 .791 .654
I try to create a unique and practical solution when a common problem arises. .133 .787 .637
I am confident in enduring negative feedback from others and finding alternative solutions. .346 .650 .542
I am confident that I can quickly find various solutions when faced with an unfamiliar problem. .340 .623 .503
I can make creative conclusions by connecting different kinds of ideas. .388 .562 .466
An eigenvalue 3.906 2.842
Explanatory variable (%) 32.549 23.680
Cumulative variable (%) 32.549 56.228
Reliability factor (Cronbach's α) .869 .793
Table 4.
Reliability and reliability of innovation behavior
Innovation behavior questions Factor1
Factor2
Commonality
Implement innovation Perception of innovation
I tend to take innovation for granted. .805 .085 .655
I tend to be innovative. .781 .253 .674
I am active in developing innovative ideas. .698 .344 .606
I introduce and recommend my ideas to others. .684 .282 .547
I plan properly to implement new ideas. .634 .357 .529
I try to use new ideas effectively to improve the work process. .083 .777 .611
I voluntarily adjust my plans and schedules to implement new ideas. .315 .727 .628
I make an effort to find new abilities, knowledge, and methods that can be used to perform my duties. .202 .690 .517
I try to get the resources I need to implement new ideas. .398 .644 .573
I refine innovative ideas so that they can be useful. .355 .610 .498
An eigenvalue 3.047 2.792
Explanatory variable (%) 30.466 27.921
Cumulative variable (%) 30.466 58.387
Reliability factor (Cronbach's α) .830 .800
Table 5.
The Effect of job autonomy on creative self-efficacy
Dependent variable (a sense of self-efficacy) Independent variable (Job autonomy) coefficient (B) Standard error of coefficients (SE B) β t p
Creative thinking (constant) .000 .040 .000 1.000
Performance of duties .221 .040 .221 5.543 *** .000
Decision making .403 .040 .403 10.079 *** .000
Adjusted R²= .208 F= 66.158 p= .000***
Creative performance (constant) .000 .043 .000 1.000
Performance of duties .238 .043 .238 5.587 *** .000
Decision making .210 .043 .210 4.933 *** .000
Adjusted R²= .097 F= 105.245 p= .000***

*** p<.001

Table 6.
Effect of job autonomy on innovation behavior
Dependent variable (Innovation behavior) Independent variable (Job autonomy) Coefficient (B) Standard error of coefficients (SE B) β t p
Implement innovation (constant) .000 .040 .000 1.000
Performance of duties .205 .040 .205 5.085 *** .000
Decision making .397 .040 .397 9.873 *** .000
Adjusted R²= .127 F= 37.186 p= .000***
Perception of innovation (constant) .000 .042 .000 1.000
Performance of duties .284 .042 .284 6.771 *** .000
Decision making .224 .042 .224 5.341 *** .000
Adjusted R²= .197 F= 61.671 p= .000***

*** p<.001

Table 7.
The effect of creative self-efficacy on innovative behavior
Dependent variable (Innovation behavior) Independent variable (a sense of self-efficacy) Coefficient (B) Standard error of coefficients (SE B) β t p
Implement innovation (constant) .000 .033 .000 1.000
Creative thinking .612 .033 .612 18.282 *** .000
Creative performance .269 .033 .269 8.033 *** .000
Adjusted R²= .444 F= 199.385 p= .000***
Perception of innovation (constant) .000 .040 .000 1.000
Creative thinking .278 .040 .278 6.963 *** .000
Creative performance .370 .040 .370 9.264 *** .000
Adjusted R²= .211 F= 67.158 p= .000***

*** p<.001

Table 8.
Mediating effect of creative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performance method and innovative behavior
a leading variable Result variable β t modified R² F
Step 1 Performance of duties Creative thinking .221 5.543 *** .208 66.158 ***
Creative performance .238 5.587 *** .097 105.245 ***
Step 2 Performance of duties Implement innovation .205 5.085 *** .197 61.671 ***
Perception of innovation .284 6.771 *** .127 37.186 ***
Step 3 Creative thinking Implement innovation .612 18.282 *** .444 199.385 ***
Perception of innovation .278 6.963 *** .211 67.158 ***
Creative performance Implement innovation .269 8.033 *** .444 199.385 ***
Perception of innovation .370 9.264 *** .211 67.158 ***
Step 4 Performance of duties Creative thinking Implement innovation .073 2.001 * .377 151.010 ***
.596 16.391 ***
Perception of innovation .234 5.434 *** .126 36.653 ***
.226 5.249 ***
Performance of duties Creative performance Implement innovation .149 3.379 ** .090 25.397 ***
.233 5.289 ***
Perception of innovation .208 4.943 *** .174 53.229 ***
.320 7.618 ***

* p<.05,

** p<.01,

*** p<.001

Table 9.
Mediating effect of creative self-effica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cision-making and innovative behavior
a leading variable Result variable β t modified R² F
Step 1 Decision making Creative thinking .403 10.079 *** .208 66.158 ***
Creative performance .210 4.933 *** .097 105.245 ***
Step 2 Decision making Implement innovation .397 9.873 *** .197 61.671 ***
Perception of innovation .224 5.341 *** .127 37.186 ***
Step 3 Creative thinking Implement innovation .612 18.282 *** .444 199.385 ***
Perception of innovation .278 6.963 *** .211 67.158 ***
Creative performance Implement innovation .269 8.033 *** .444 199.385 ***
Perception of innovation .370 9.264 *** .211 67.158 ***
Step 4 Decision making Implement innovation .180 4.738 ** .399 165.755 ***
.539 14.183 ***
Perception of innovation .134 2.859 ** .089 25.083 ***
.224 4.780 ***
Decision making Creative performance Implement innovation .357 8.629 *** .191 59.378 ***
.194 4.690 ***
Perception of innovation .153 3.626 *** .156 46.693 ***
.337 7.994 ***

** p<.01,

*** p<.001

References

Andersen, L. B., Heinesen, E., & Pedersen, L. H. (2014). How does public service motivation among teachers affect student performance in schools.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Research and Theory, 24(3), 651-671.
crossref
Batey, M. V., & Lewis, F. M. (1982). Clarifying autonomy and accountability in nursing service: Part 1. Journal of Nursing Administration, 12(9), 13-18.
pmid
Campion, M. A. (1988). Interdisciplinary approaches to job design: A constructive replication with extension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73:467-481.
crossref
Chen, G., Gully, S. M., & Eden, D. (2001). Validation of a new general self-efficacy scale. Organizational Research Methods, 4(1), 62-83.
crossref pdf
Gong, Y., Huang, J. C., & Farh, J. L. (2009). Employee learning orientation, transformational leadership, and employee creativity: The mediating role of employee creative self-efficacy.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52(4), 765-77.
crossref
Go, D. Y. (2012). Relationship between Job Autonomy and Innovation Behavior: Mediation Effect of Job Satisfaction and Character and Organizational Innovation Climate. Journal of the Korean Psychological Society, 1(25), 215-238.
Hackman, J. R., & Oldham, G. R. (1974). Development of the job diagnostic survey.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60(2), 161-172.
crossref
Hackman, J. R., & Oldham, G. (1975). Development of the job diagnostic survey.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60(2), 159-170.
crossref
Hackman, J. R., & Oldham, G. (1976). Motivation through the Design of Work: Test of A Theory. OrganizationalBehavior and Human Performance, 16(2), 250-279.
crossref
Hyun, J. H. (2019).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sharing, innovation behavior, job satisfaction, and job performance. Ph.D. thesis at Gachon University Graduate School, 6.
Jung, S. M. (2015). An Analysis of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Creative Tendency and Creative Thinking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ndow through a sense of self-self-efficacy. Master's degree thesis at Incheon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Jo, W. S. (2015). The Effect of Job Autonomy on Service Quality in Hotels. Tourism Research, 40(2), 73-88.
Jang, Y. W., & Park, E. J. (2020). The Effect of Hairdresser's Selfefficacy on Self-directed Learning and Subjective Happines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estry, 26(5), 2.
Kanter, R. M. (1988). When a Thousand Flowers Bloom: Structural, Collective and Social Conditions for Innovation in Organizations. Research in Organizational Behavior, 10:169-211.
crossref
Kwon, H. J. (2001). A study on the desirable corporate culture to improve the competitiveness through the more liberal self-control in the service industry. Korea. Aerospace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Business, 42-44.
Karwowski, M. (2011). It doesn't hurt to ask. .but sometimes it hurts to believe: Polish students' creative self‐efficacy and its predictors. Psychology of Aesthetics, Creativity, and the Arts, 5, 154-164.
Bea, C. B. (2019). The Influence of Entrepreneurship in Entrepreneurship on Innovation Competency, Innovation Behavior, and Management Performance. Journal of Distribution Management, 22(4), 33-45.
Kim, B. K., Lee, S. Y., Choi, J. Y., & Park, E. J. (2020). The Effect of Self-efficacy 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ustomer Orientation in Hair Salon Worker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estry, 26(2), 2.
Lee, H. Y. (2011). The assessment of beauty artists’ work positions and the influence of their emotional labor, job and socio-psychological stress, and fatigue on their musculoskeletal Disorders. Seoku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Doctoral Thesis, 21.
Lee, S. Y., Roh, H. Y., & Park, E. J. (2019). The Mediation Effect of Academic Achievement in t he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Career Decision of Beauty Worker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estry, 25(3), 2.
Lim, M. J. (2021). Relationship between job exclusion, job autonomy, and job performance of beauty service worker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estry, 5(27), 1.
Morgeson, F. P., & Humphrey, S. E. (2006). The Work Design Questionnaire (WDQ): Developing and validating a comprehensive measure for assessing job design and the nature of work.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91(6), 1321-1339.
crossref pmid
Na, J. H., Lee, S. Y., & Park, E. J. (2020). The Effect of Communication in the Workplace of Beauty Workers on Self-efficacy.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estry, 26(4), 2.
Puente-Díaz, R., & Cavazos-Arroyo, J. (2017). Creative self-efficacy: The role of self-regulation for schoolwork and boredom as antecedents, and divergent thinking as a consequence. Social Psychology of Education, 20(2), 347-359.
crossref pdf
Park, H. W., & Song, H. D. (2020). The Effect of Perception of Job Characteristics on Innovation Behavior of Workers in Public Institutions : The Mediation Effect of Public Service Motivation and Job Engagement. Global Creative Leader, 10(2), 23-46.
Rosenfeld, R. J. C., & Servo (1990). Facilitating Innovation in Large Organizations. in West, M. A. and Farr, J. L. Innovation and Creativity at Work, John Wiley and Sons: NY, 251-263.
Schwab, K. (2016). Global agenda,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hat it means, how to respond. WEF Global Agenda,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ierney, P. A., & Farmer, S. M. (2002). Creative self-efficacy: Its potential antecedents and relationship to creative performance.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45(6), 1137-1148.
crossref
Tierney, P. A., & Farmer, S. M. (2004). The pygmalion process and employee creativity. Journal of Management, 30(3), 413-432.
crossref pdf
Tanova, C., & Holtom, B. C. (2008). Using job embeddedness factots to explain voluntary turnover in european countries.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Hunan Resorce Management, 19(9), 1553-1568.
Van de Ven, A. H. (1986). Central Problems in the Management of Innovation. Management Science, 32(5), 590-607.
crossref
Wall, T. D., Jackson, P. R., & Davids, K. (1992). Operator work design and robotics system performance: A serendipitous field study.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77:353-362.
crossref
Yu, C. (2013). The relationship between undergraduate student’s creative self-efficacy, creative ability and career self-management. International Journal of Academic Research in Progressive Education & Development, 2(2), 181-193.
Yang, S. J. (2017). The Effect of Team Leader's Coaching Leadership on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Focusing on the Mediation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and Innovation Behavior, Ph.D. thesis at Hanyang University.


ABOUT
BROWSE ARTICLES
EDITORIAL POLICY
FOR CONTRIBUTORS
Editorial Office
95 Hoamro, Uijeongbu-city, Gyeonggi-do 11644, Korea
Tel: +82-10-2825-6735        E-mail: beauty2007@hanmail.net                

Copyright © 2022 by Korean Society of Cosmetology.

Developed in M2PI

Close layer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