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의 타투 트렌드: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 간의 차이 분석

Tattoo Trends in Social Media: Analyzing the Shift Between Cultural Acceptance and Removal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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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Soc Cosmetol. 2025;31(3):533-540
Publication date (electronic) : 2025 June 30
doi : https://doi.org/10.52660/JKSC.2025.31.3.533
Professor, Department of Airline Services, Hoseo University
서란숙,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Corresponding author: Ran-Sug Seo Tel : +82-41-5409-9904 E-mail : srs1001@hanmail.net
Received 2025 April 14; Revised 2025 June 3; Accepted 2025 June 13.

Trans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the evolving perception of tattoos in Korean society, focusing on the dual discourse of cultural acceptance and removal, as observed through social media. Traditionally stigmatized, tattoos have gained popularity as a form of self-expression and artistic identity, especially among younger generations. Social media platforms such as Instagram and YouTube have played a key role in this transformation by enabling tattoo artists and users to share content, thus normalizing tattoos as a cultural practice. At the same time, a growing trend of tattoo removal is emerging, driven by regret, professional concerns, and changing personal values. To examine these opposing narratives, the study collected tattoo-related data from social media throughout 2024 and conducted Social Network Analysis (SNA) using Netminer 4.x. Fifty frequently used keywords were analyzed through degree centrality, eigenvector centrality, and cluster analysis. The findings show that “Tattoo” and “Tattoo Removal” are central nodes in their respective networks. While the acceptance discourse is associated with creativity and identity—via keywords like “Art” and “Self-expression”—the removal discourse links to emotional and societal pressures, such as “Regret” and “Social Perception.” Cluster analysis revealed four thematic groups for each narrative, highlighting the contrast between individual empowerment and social conformity. This research provides practical insights into the tattoo and cosmetic industries, emphasizes the need for clearer regulatory frameworks, and illustrates how social media shapes public attitudes toward tattoos. Despite limitations, the study contributes to a deeper understanding of how tattoos are culturally interpreted and negotiated in modern Korean society.

I. 서 론

한국 사회는 1960년대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문화적 변화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타투는 개성과 자기표현의 중요한 수단으로 점차 수용되는 추세를 보였다(Seo, 2024). 전통적으로 한국에서 타투는 부정적인 의미로 인식되었으며, 조직 폭력배나 특정 하위문화와 연관된 상징으로 여겨졌다(Baek & Park, 2017). 그러나 2000년대 이후 글로벌 문화의 확산과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타투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였으며, 현대 사회에서는 패션과 예술적 표현의 한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Shin & Jeong, 2019).

소셜 미디어는 타투의 대중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타투 아티스트들은 자기 작품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었으며,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타투를 공개함으로써 타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켰다(Kim & Ha, 2022). 이러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타투는 단순한 신체 장식을 넘어 개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하나의 문화적 표현으로 자리 잡았다(Shim, 2021). 특히 젊은 세대는 타투를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정한 의미나 기억을 남기기 위한 개인적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Park et al., 2021).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타투를 제거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타투에 대한 인식이 단순한 수용에서 벗어나 다시 거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타투 제거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타투를 지운 후의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물과 후기들이 활발하게 확산하고 있다(Seo, 2021, 2022). 개인의 가치관 변화, 직업적 필요, 사회적 시선, 그리고 타투 디자인에 대한 후회 등이 타투 제거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타투의 문화적 수용과 거부가 공존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현상이다(Lee et al., 2021).

이러한 변화는 타투에 대한 기존 연구의 방향을 재고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기존 연구들은 주로 타투의 대중화와 문화적 수용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최근의 변화는 타투 경험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타투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타투 제거가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형성되는 과정에 관한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Park, 2018).

이에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타투 트렌드가 어떻게 형성되고 확산하는지를 분석하고, 타투의 문화적 수용과 제거에 대한 인식 변화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타투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타투를 둘러싼 담론이 사회적·문화적 맥락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타투 산업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함과 동시에, 타투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 변화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II. 이론적 배경

1. 소셜 미디어 트렌드와 타투

소셜 미디어는 문화적 트렌드와 사회 인식의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타투와 같은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표현 방식이 널리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글로벌 문화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타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자기표현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은 개인이 자신의 타투를 공유하고 다른 이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타투가 긍정적인 문화적 요소로 받아들여지는 데 일조하였다(Seo, 2024).

1990년대까지 한국 사회에서 타투는 범죄 조직과 연관되거나 부정적인 사회적 낙인의 대상이 되었지만, 2000년대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한 세계 추세의 유입과 대중문화의 변화로 인해 타투가 점차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수용되기 시작했다(Shin & Jeong, 2019). 특히,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자신의 타투를 공개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타투를 패션과 예술의 한 형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증가하였다.

또한, 타투 아티스트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작품을 홍보하고,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며, 타투 문화의 발전과 예술적 가치를 강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Kim & Ha, 2022). 이러한 플랫폼들은 타투를 둘러싼 담론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용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타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적·법적 측면에서 오해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 타투의 문화적 수용과 제거

타투에 대한 인식은 시대적 변화와 함께 유동적으로 변화해 왔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는 타투가 주로 반사회적 이미지로 인식되었으나, 글로벌 문화와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타투가 점차 자기표현의 도구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Shin & Jeong, 2019).

그러나 타투의 확산과 함께 이를 제거하려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가치관 변화, 직업적 필요, 사회적 시선, 타투 디자인에 대한 후회 등은 주요한 타투 제거 요인으로 작용한다(Baek & Park, 2017). 이러한 경향은 소셜 미디어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타투 제거 후기를 공유하는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타투 제거는 더 이상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흔한 현상이 되고 있다(Park, 2018).

타투 제거 기술의 발전 또한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더 빠르고 효과적인 제거 방법이 등장하면서, 타투를 일시적인 선택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Lee et al., 2020).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타투 제거’ 관련 키워드와 콘텐츠가 증가하며, 타투에 대한 사회적 태도도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Seo, 2021).

소셜 미디어는 이제 타투의 문화적 수용뿐만 아니라 제거에 대한 담론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타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담론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타투 제거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타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단순한 긍정과 부정의 이분법적 구조가 아니라, 개인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Kang, 2008).

결과적으로, 소셜 미디어는 타투와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형성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며, 타투 문화의 변화와 함께 제거 인식의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타투 산업과 정책 수립, 그리고 사회적 인식 형성에 있어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될 것이다.

3. 타투 연구 동향

최근 5년 동안 한국에서 진행된 타투 관련 연구는 주로 세 가지 주요 분야로 연구되었다.

첫째, 사회적 인식과 문화적 수용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타투에 대한 인식은 특히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군대 문화에서도 점차 긍정적으로 해석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Kang, 2008; Park, 2024).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문화의 영향과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자신의 타투를 공개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타투가 패션과 예술의 한 형태로 자리 잡게 되었다(Cha, 2018). 그러나 세대 간, 직업군 간에는 여전히 인식 차이가 존재하며, 일부 보수적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은 여전히 타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Kim, 2018).

둘째, 법적 규제와 정책이다. 타투의 법적 지위는 한국에서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1992년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타투 시술은 의료 행위로 간주하여 비의료인의 시술이 불법으로 규정되었다(Shim, 2021). 이 때문에 타투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직업을 합법적인 예술 활동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Baek & Park, 2017). 최근 연구는 타투의 합법화와 규제 완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정책이 타투에 대한 개방성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Kim & Ha, 2022).

셋째, 경제적 영향과 산업 동향이다. 타투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타투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2019년 기준 전 세계 타투 시장은 약 50억 달러였으며, 연평균 성장률에 따라 2025년에는 약 10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타투 산업은 고용 창출, 소비자 지출 증가, 문화 및 창조 산업의 활성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법적 제약으로 인해 산업의 완전한 성장 잠재력은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Seo, 2021).

이와 같은 최근 연구 동향은 향후 타투 관련 정책 수립 및 사회적 담론 형성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III. 내용 및 방법

1. 분석 대상 및 자료 수집

본 연구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소셜 미디어에서 타투 트렌드가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의 주된 목적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공유되는 타투 관련 콘텐츠가 개인과 사회의 인식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Azure Text Analytics’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의미 있는 키워드를 추출하였다(Shin & Jeong, 2019).

자료 수집 과정에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타투 관련 키워드와 해시태그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특히, 빈도수가 높은 50개의 타투 관련 키워드를 선별한 후, 연구 주제와 관련성이 낮거나 의미가 불분명한 키워드를 제외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은 타투와 관련된 주요 담론을 분석하고, 사회적 수용과 제거 인식의 변화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키워드만을 선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본 연구는 최근 타투 제거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타투 제거와 관련된 키워드(예: “타투 제거”, “레이저 타투 제거”, “타투 후회”)도 포함하였다(Park, 2018). 이를 통해 타투를 긍정적인 문화적 요소로 받아들이는 흐름과 동시에, 타투를 제거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인식 변화를 함께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타투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어떻게 확산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며, 주요 인플루언서들이 타투 인식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Seo, 2021, 2022). 또한, 타투 산업 및 문화적 수용에 대한 더 심층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정제하고, 키워드 간 관계 분석을 수행하였다.

2. 분석 방법

본 연구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투 트렌드가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사회연결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 SNA)을 활용하였다(Kim & Ha, 2008). 연구 기간 동안 타투와 관련된 중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들의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키워드 간의 관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하였다.

특히, 분석 도구로는 Netminer 4.x 버전을 사용하였으며, 타투 관련 키워드 간의 연결 중심성과 고유벡터 중심성을 평가하여 각 키워드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측정하였다(Lee et al., 2021). 연결 중심성 분석을 통해 네트워크 내에서 각 키워드가 차지하는 중요도를 평가하였고, 고유벡터 중심성 분석을 통해 네트워크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노드를 도출하였다(Kim & Ha, 2008). 아울러, 그룹(Cluster) 분석을 통해 유사한 특성이 있는 키워드들이 네트워크상에서 어떻게 집단을 형성하는지를 파악하였으며, 이를 통해 타투와 관련된 문화적 의미와 인식 구조를 다차원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또한, 타투 제거 관련 키워드가 타투 수용 키워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석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타투에 대한 수용과 제거 간에 차이를 탐색하였다(Park, 2018). 이를 통해, 타투에 대한 사회적 수용이 단순히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Seo, 2021).

이 연구는 타투 산업과 관련된 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이러한 현상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Kim & Ha, 2022). 분석 결과는 소셜 미디어상의 타투 트렌드가 어떻게 사회적 현상을 형성하는지를 시각화하여 보여주며, 이를 통해 타투 산업에서 중요한 키워드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에서 타투 트렌드가 형성되는 과정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타투와 관련된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의 변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타투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V. 결과 및 고찰

1. 분석을 위한 키워드 구성

본 연구는 2024년 동안 소셜 미디어에서 타투 트렌드가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사회연결망 분석(SNA) 방법론을 활용하였다. 데이터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타투와 관련된 게시물 및 해시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집되었다(Kim & Ha, 2022). 특히, 연구 대상에는 ‘타투 디자인’, ‘타투 아티스트’, ‘타투 의미’와 같은 문화적 수용과 관련된 키워드뿐만 아니라, ‘타투 제거’, ‘레이저 타투 제거’, ‘타투 후회’와 같이 타투 제거와 관련된 키워드도 포함되었다(Park, 2018). 데이터분석을 위해 Netminer 4.x를 활용하여 키워드 간의 연결망 구조를 시각화하고, 각 키워드가 네트워크 내에서 차지하는 중심성을 분석하였다(Lee et al., 2021). 주요 분석 기법으로는 연결 중심성 분석, 고유벡터 중심성 분석, 그룹(Cluster) 분석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타투 트렌드가 형성되는 과정과 문화적 수용 및 제거 인식 간의 상호작용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였다.

2.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는 소셜 미디어에서 타투 트렌드가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세 가지 주요 분석 방법을 적용하였다.

1) 연결 중심성 분석

타투 수용에 대한 연결 중심성 분석 결과, ‘타투(Tattoo)’는 네트워크에서 가장 높은 중심성을 나타내며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타투가 단순한 신체 장식을 넘어 문화적 표현과 사회적 인식의 중심에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술(Art)’, ‘자기표현(Self-expression)’, ‘패션(Fashion)’과의 연결이 강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타투가 개인의 창의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반면, ‘범죄(Crime)’, ‘편견(Prejudice)’, ‘법률(Law)’과 같은 키워드도 일정 수준의 연결 중심성을 나타내어, 타투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제도적 논의가 병행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Shin & Jeong, 2019). 이러한 결과는 타투에 대한 사회적 수용과 거부의 서사가 동시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연결망 구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타투 제거에 대한 연결 중심성 분석 결과, ‘타투 제거(Tattoo Removal)’는 네트워크의 중심 노드로서 가장 높은 연결성을 보이며, 타투 제거에 관한 다양한 심리적·사회적 요인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심리적 동기(Psychological Motivation)’, ‘사회적 인식(Social Perception)’, ‘통증 관리(Pain Management)’, ‘정체성 변화 (Identity Change)’ 등과의 강한 연결은 타투 제거가 개인의 내면적 변화뿐 아니라 사회적 기대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후회 감정(Regret Emotion)’, ‘자기 인식(Self-awareness)’ 등의 노드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타투 제거는 단순한 신체적 선택이 아닌 복합적인 사회·정서적 맥락 속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임을 보여주었다.

Fig. 1.

Degree Centrality of Tattoo Trends: Acceptance vs. Removal

2) 고유벡터 중심성 분석

타투 수용에 대한 고유벡터 중심성 분석 결과, ‘타투(Tattoo)’는 네트워크 내에서 가장 중심적인 위치에 있으며, 영향력이 높은 핵심 키워드로 확인되었다. ‘자기표현(Self-expression)’,‘예술(Art)’, ‘패션(Fashion)’ 등이 높은 고유벡터 값을 보여, 이들 키워드가 타투 담론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한편, ‘범죄(Crime)’,‘낙인(Stigma)’,‘윤리(Ethics)’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력을 보였다.

고유벡터 중심성 분석 결과, ‘타투 제거(Tattoo Removal)’는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가장 높은 영향력을 가진 핵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사회적 압력(Social Pressure)’, ‘직업 이미지(Occupational Image)’, ‘정체성 변화(Identity Change)’ 등이 중심에 위치하며, 타투 제거가 개인의 심리적 요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개인적 자율성(Personal Autonomy)’, ‘사회 평가(Social Evaluation)’ 등의 키워드는 주변에 위치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Fig. 2.

Eigenvector Centrality of Tattoo Trends: Acceptance vs. Removal

3) 그룹(Cluster) 분석

타투 수용에 대한 그룹 분석 결과, 타투 관련 키워드는 네 개의 주요 클러스터로 분류되었다. 첫째, ‘자기표현 및 미적 가치(Self-expression & Aesthetic Values)’ 그룹은 개인의 정체성과 미적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타투가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기능함을 보여준다. 둘째, ‘하위문화 및 사회 인식(Subculture & Social Perception)’ 그룹은 유행, 저항, 낙인 등 사회적 맥락에서 타투가 갖는 양면적 의미를 반영한다. 셋째, ‘사회 규범과 제도(Social Norms & Institutions)’ 그룹은 타투에 대한 제도적, 윤리적 시각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사회 통제 장치와 관련된 키워드를 포함한다. 넷째, ‘인식과 수용(Perception & Acceptance)’ 그룹은 타투에 대한 사회적 수용과 태도 변화를 보여주는 키워드로 구성되었다.

타투 제거와 관련된 키워드는 네 개의 클러스터로 분류되었다. 첫째, ‘심리적 변화 과정(Psychological Transformation)’ 그룹은 정체성 변화, 자기 인식, 심리 치료 등 내면적 전환 과정을 반영한다. 둘째, ‘제거 결정 요인(Motivations for Tattoo Removal)’ 그룹은 후회, 사회적 압력, 직업적 이미지 등 타투 제거를 유발하는 외부 요인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셋째, ‘개인 회복과 성장(Personal Recovery & Growth)’ 그룹은 자존감 회복, 피부 관리, 성숙한 결정 등 타투 제거 이후의 긍정적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넷째, ‘사회적 수용 태도(Social Attitudes & Acceptance)’ 그룹은 문화적 태도, 가족 수용, 사회 기대 등 사회 환경이 타투 제거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다.

Fig. 3.

Cluster Analysis of Tattoo Trends: Acceptance vs. Removal

V. 결 론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가 타투 트렌드의 확산과 문화적 수용 및 제거 인식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 결과, 소셜 미디어는 타투가 하나의 예술적 표현이자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동시에 타투 제거에 대한 논의 역시 활발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 요약 및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결 중심성 분석 결과, ‘타투(Tattoo)’와 ‘타투 제거(Tattoo Removal)’는 각각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 네트워크의 중심 노드로 나타났다. ‘타투’는 예술, 자기표현, 패션 등과 연결되어 창의성과 사회적 정체성 표현의 중심으로 기능하였으며, 반면 ‘타투 제거’는 후회, 사회적 압력, 정체성 변화 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개인적 반성과 사회적 시선이 결합한 행위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타투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보았던 Shin & Jeong(2019)의 연구를 지지하면서도, 제거에 대한 복합적 동기가 더 다양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고유벡터 중심성 분석에서 ‘타투’는 영향력 있는 문화 중심 키워드로 작용했지만, ‘타투 제거’는 정체성 변화, 사회적 인식과 함께 내면의 재구성과 사회적 기대 사이의 긴장을 반영하였다. 이는 수용 담론이 창조적이고 확장적인 맥락에서 구성되는 반면, 제거 담론은 제약과 회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문화적 수용과 회피의 방향성을 구분해 주었다(Lee et al., 2021).

셋째, 클러스터 분석 결과, 타투 수용은 ‘자기표현 및 미적 가치’, ‘하위문화와 사회 인식’, ‘사회 규범과 제도’, ‘인식과 수용’의 네 그룹으로 나타났고, 타투 제거는 ‘심리적 변화 과정’, ‘제거 결정 요인’, ‘개인 회복과 성장’, ‘사회적 수용 태도’로 구조화되었다. 이와 같은 구조적 차이는 타투 수용이 개인의 창의성과 정체성 표현에 초점을 두지만, 제거는 사회적 기준과 감정적 반성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의 문화적 양면성에 대한 분석을 더욱 구체화해 준다(Shin & Jeong, 2019; Lee et al., 2020).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상의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하여 타투 문화의 수용과 제거 인식 간의 상호작용을 연결망 분석을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타투 산업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였다. ‘자기표현(Self-expression)’과 ‘예술(Art)’, ‘패션(Fashion)’ 등의 키워드가 중심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타투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브랜드화된 정체성 표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타투 아티스트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과 연결되며, 향후 맞춤형 타투 콘텐츠 마케팅 및 온라인 기반 고객 커뮤니티 강화 전략에 활용될 수 있다(Seo, 2021).

둘째, 타투 제거에 대한 인식 변화는 의료 및 미용 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후회 감정(Regret Emotion)’, ‘정체성 변화(Identity Change)’, ‘통증 관리(Pain Management)’와 같은 키워드가 중심에 위치하며, 타투 제거가 감정적 회복과 사회적 재구성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레이저 시술, 피부 회복 제품 등 관련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하며, 타투 제거 서비스의 정서적 케어와 상담 시스템 강화 필요성도 드러낸다(Kim & Ha, 2022).

셋째, 타투 관련 법적 규제와 정책 수립의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법률(Law)’, ‘윤리(Ethics)’, ‘규제(Regulation)’ 등의 키워드가 연결망 내 일정한 중심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타투 합법화 또는 자격 기반 규제 체계 구축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시사한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도 지적된 바와 같이, 타투 시술의 제도적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적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임을 다시금 강조한다(Park, 2024; Seo, 2024).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타투 트렌드와 관련된 인식 변화를 분석하였으나, 몇 가지 한계를 지닌다.

첫째, 연구 대상의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는 집단의 타투 인식이나 경험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연구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일정 부분 제한할 수 있다.

둘째, 분석 방법론의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키워드 중심의 사회연결망 분석을 수행하였으나, 개인의 심층적인 경험이나 가치관의 변화 등 질적인 맥락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향후 연구에서는 설문조사, 인터뷰, 사례 중심의 정성적 방법을 병행하여 보다 포괄적인 분석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셋째, 정량적 분석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경험과 감정 변화에 대한 정성적 접근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 부분 역시 향후 연구에서 보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넷째, 국제적 비교의 부재이다. 타투에 대한 문화적 수용과 제거 인식은 국가와 문화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국가 간 비교 분석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와 문화적 차이를 함께 고찰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타투 문화에 대한 수용과 제거 인식 간의 상호작용을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타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기초적인 기여를 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더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 기법을 통해 타투 문화의 지속적인 변화를 추적하고, 관련 산업과 정책 개발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General Characteristics (n-174)

Validation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Informal Learning

Validation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Learner’s Self-efficacy

Validation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Learning Transfer

Verification of Correlations

Effects of Informal Learning on Learner Self-efficacy

Effect of Learning Self-efficacy on Learning Transfer

Effects of Informal Learning on Learning Transfer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and Learning Transfer with Others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ternal Exploration and Learning Transfer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reflection and Learning Transfer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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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information Continued

Fig. 1.

Degree Centrality of Tattoo Trends: Acceptance vs. Removal

Fig. 2.

Eigenvector Centrality of Tattoo Trends: Acceptance vs. Removal

Fig. 3.

Cluster Analysis of Tattoo Trends: Acceptance vs. Removal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n-174)

Item Classification N %
Gender Male 12 6.9
Female 162 93.1
School year The first and second grades 110 63.2
Third and fourth grade 64 36.8
Major skincare 46 26.4
Hair and beauty 58 33.3
Makeup beauty 38 21.8
Nail beauty 32 18.4
Total 174 100.0

Table 2.

Validation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Informal Learning

Item Factor Analysis
Introspection Learning with others External navigation
I often take time to reflect on the experience. .821 .116 .236
I review what I learned to solve difficult learning content. .759 .204 .228
I have solved difficult situations through trial and error while practicing beauty. .710 .317 .286
When I practice beauty or do new tasks, I recall and use my experiences of solving difficult situations in the past. .660 .336 .275
I see how other motives cope with difficult situations during beauty classes or practice. .076 .861 .188
I work with other colleagues (friends) to solve problems while practicing beauty or doing assignments. .321 .825 .191
I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beauty skills from my colleagues. .356 .733 .105
I exchange ideas with my motives to solve my beauty-related questions during breaks or after class. .187 .573 .557
I refer to specialized books or magazines to obtain knowledge and information related to the class. .186 .164 .788
I sometimes get help from outside related experts to learn more about beauty. .278 .208 .743
I value other people's opinions or evaluations. .407 .099 .622
KMO .889
EigenValue 2.723 2.653 2.219
Variance (%) 24.904 23.955 20.170
Reliability (Cronbach’s α) .845 .846 .722

Table 3.

Validation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Learner’s Self-efficacy

Item Factor
Self-efficacy of learners
I think I can get good grades in the subject. .872
I believe I have the ability to understand the content of the class. .857
I believe that I am a good learner compared to other learners. .857
I have the ability to objectively analyze situations and solve problems. .857
I believe that if you do your best, there is nothing you can't solve. .742
KMO .815
EigenValue 3.514
Variance (%) 70.273
Reliability (Cronbach’s α) .892

Table 4.

Validation of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Learning Transfer

Item Factor
A learning transfer
I tried to apply what I learned in education to actual learning. .865
I improved my learning ability thanks to what I learned in education. .844
I use a lot of what I learned in education in the process of performing learning. .826
I think what I learned in education is consistently useful over time. .776
I think knowledge and skills acquired through education are necessary in everyday life. .761
KMO .869
EigenValue 3.899
Variance (%) 77.989
Reliability (Cronbach’s α) .929

Table 5.

Verification of Correlations

Classification Informal learning
Self-efficacy of learners A learning transfer
Learning with others External navigation Introspection
Learning with others 1
External navigation .557** 1
Introspection .611** .635** 1
Self-efficacy of learners .484** .595** .603** 1
A learning transfer .605** .603** .663** .696** 1
*

p<.05,

**

p<.001,

***

p<.001

Table 6.

Effects of Informal Learning on Learner Self-efficacy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Collinearity Statistics
B Standard Error β Tolerance VIF
Self-efficacy of learners (Constant) 1.527 .254 6.023 .426
Learning with others .094 .073 .097 1.289 .199 .579 1.727
External navigation .253 .060 .327 4.251*** .001 .551 1.815
Introspection .319 .077 .336 4.158*** .001 .501 1.996
R²=.444, adj R²=.434, F=45.289 p=.001
*

p<.05,

**

p<.001,

***

p<.001

Table 7.

Effect of Learning Self-efficacy on Learning Transfer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tandard Error β
A learning (Constant) 1.412 .220 6.432 .001
transfer Self-efficacy of learners .668 .053 .696 12.721*** .001
R²=.485, adj R²=.428 F=161.834 p=.001
*

p<.05,

**

p<.001,

***

p<.001

Table 8.

Effects of Informal Learning on Learning Transfer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Collinearity Statistics
B Standard Error β Tolerance VIF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1.232 .223 5.523 .001
Learning with others .239 .064 .256 3.718*** .001 .579 1.727
External navigation .173 .052 .233 3.294*** .001 .551 1.815
Introspection .327 .068 .359 4.842*** .001 .501 1.996
R²=.533, adj R²=.525 F=64.647 p=.001
*

p<.05,

**

p<.001,

***

p<.001

Table 9.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arning and Learning Transfer with Others

Step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1 Self-efficacy of learners (Constant) 2.170 .273 7.950 .001
Learning with others .472 .965 .484 7.262*** .001
R²=.235, Adj.R²=.230, F-value=52.735***, p=.001
2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1.826 .238 7.658 .001
Learning with others .565 .057 .605 9.959*** .001
R²=.366, Adj.R²=.362, F-value=99.185***, p=.001
3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729 .228 3.195 .002
Learning with others .327 .053 .350 6.157*** .001
Self-efficacy of learners .506 .054 .527 9.283*** .001
R²=.578, Adj.R²=.573, F-value=117.234***, p=.001
*

p<.05,

**

p<.001,

***

p<.001

Table 10.

The Mediating Effect of Learning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xternal Exploration and Learning Transfer

Step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1 Self-efficacy of learners (Constant) 2.446 .178 13.741 .001
External navigation .460 .047 .595 9.702*** .001
R²=.354, Adj.R²=.350, F-value=94.119***, p=.001
2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2.534 .170 14.952 .001
External navigation .447 .045 .603 9.914*** .001
R²=.364, Adj.R²=.360, F-value=99.185***, p=.001
3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1.308 .209 6.250 .001
External navigation .217 .048 .292 4.532*** .001
Self-efficacy of learners .501 .062 .522 8.097*** .001
R²=.540, Adj.R²=.535, F-value=100.376***, p=.001
*

p<.05,

**

p<.001,

***

p<.001

Table 11.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reflection and Learning Transfer

Step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ed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1 Self-efficacy of learners (Constant) 1.823 .236 7.733 .001
Introspection .573 .058 .603 9.913*** .001
R²=.364, Adj.R²=.360, F-value=98.277***, p=.001
2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1.741 .212 8.194 .001
Introspection .604 .052 .663 11.609*** .001
R²=.439, Adj.R²=.436, F-value=99.185***, p=.001
3 A learning transfer (Constant) .925 .215 4.309 .001
Introspection .348 .057 .382 6.128*** .001
Self-efficacy of learners .447 .060 .466 7.480*** .001
R²=.578, Adj.R²=.573, F-value=116.885***, p=.001
*

p<.05,

**

p<.001,

***

p<.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