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Korean Soc Cosmetol > Volume 31(3); 2025 > Article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SNS activities of hair beauty workers on job stress and job burnout. As a result of the survey, many of the respondents were female designers in their 20s and lived in the Gyeonggi area. Both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measurement tool were satisfied, and job burnout consisted of three factors: emotional exhaustion, depersonalization, and reduction of a sense of achievement. As a result of the analysis, SNS activitie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 correlation with all sub-factors of job stress and job burnout, and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SNS activity, the higher the job stress and job burnout.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job stres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all sub-factors of job burnout. This study sheds light on the negative aspects of SNS use in the hair beauty field and provides basic data for preparing future countermeasures.

I. 서 론

현대사회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se, SNS)는 개인 또는 조직 간의 교류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고 직업 활동의 필수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미용산업 종사자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홍보하고,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고, 반영하는 등 직무와 관련된 외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SNS는 미용산업에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일반인들도 이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yu & Yang, 2023).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SNS 이용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재미있어서 스트레스 해소 46.3%, 사람들과 교류 20.7%, 새로운 정보 획득 공유 12.1%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콘텐츠 이용률 조사에서는 전체 사용자의 91.1%가 관심사(취미) 검색에 SNS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OSIS, 국가통계포털). 이렇듯 SNS를 통한 정보교환의 활성화는 소비자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소비자가 기업과의 관계에서도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기업들은 상품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도구로 SNS를 활용하고 있다(Oh, 2012).
그러나 SNS 활동이 활성화될수록 정보 과부화 및 사회적 비교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화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초연결(Hyperconnectivity)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초연결이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이 발달하면서 사람, 사물, 시스템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개념으로 이러한 환경을 통해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반면, 자신을 구속하고 사생활 침해 등의 이유로 조직 내 구성원들은 연결되지 않은 권리를 요구하기도 한다(Park & Kwon, 2020). 이러한 부작용으로 ‘SNS 피로감(SNS faitigue)’과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SNS 피로감은 소셜미디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감, 불안감을 의미하고, 카페인 우울증은 국내 주요 SNS 플랫폼인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든 용어로 SNS에 공유되는 타인의 삶과 자신을 비교함으로써 발생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의미한다(Lee, 2018). 또한 업무용과 사적 용도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 SNS로 인해 업무시간과 여가 시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이로 인해 조직 구성원들은 항시 업무에 대기하는 상태에 놓이게 되고, 워라밸(Work Life Balance, WLB)을 저해하여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는 등의 대표적인 사회적인 부작용 중 하나로 지적된다(Lee, 2017).
헤어미용 직종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SNS 관련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Ryu(2021)는 헤어 미용 분야에서 SNS 활동은 고객과 소통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미용실 선택 및 지속적인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 Ryu & Yang(2024)은 헤어살롱의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SNS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하게 작용한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Park & Kang(2023)의 연구에 따르면 헤어살롱의 SNS마케팅이 브랜드 이미지와 정서적 유대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Lee & Kim(2023)은 SNS소비가치는 소비자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으며,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구매의도가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 이처럼 헤어미용 종사자들에게 SNS활동은 단순한 취미나 여가의 수단이 아닌 고객과의 관계 유지, 브랜드 구축,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SNS 활용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둔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노출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헤어미용 종사자들의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II. 이론적 배경

1. SNS(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인터넷 산업의 일반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자신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지인들과 상호 교환적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산업이다(Jung et al., 2011). 한국인터넷진흥원(2009)은 SNS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연결되고, 인맥관리, 정보공유, 자기표현 등을 상대방과 관계를 형성,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정의하였다. Oh(2012)의 연구에 따르면 SNS는 신속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정보의 빠른 확산과 장기적 영향력을 지니며, 다양한 사용자 간 연결을 통해 지역적 소문에서 세계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낮은 비용으로 목표 집단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어 경제성이 높고, 상호작용 기반의 소통을 통해 친밀감과 신뢰 형성에 유리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도구로 활용된다고 하였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와 같은 대표적인 SNS 플랫폼은 대부분 스마트폰과 연동을 기반으로 하여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지닌다. 이러한 편리성은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관심사나 취향에 따라 알고리즘 기반의 맞춤형 정보가 추천됨으로써 유사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이 가능하다.

2. 직무스트레스

직무스트레스는 본래 생리학, 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되던 개념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 산업 및 조직 심리학, 행동과학, 기업경영학 등에서 조직적 관점으로 접근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졌다(Lee et al., 2007).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NIOSH)은 직무스트레스를 업무상 요구가 근로자의 능력, 자원, 기대와 부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유해한 신체적·정서적 반응이라 정의하였다(Yang, 2019). 초기에는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외부 자극으로 자극개념(Stimulus definition)으로 이해되었으며, 이후에는 외부환경에 대한 개인의 심리적·생리적 반응을 강조하는 반응개념(Response definition)으로 이해되었다(Hall & Manfield, 1971). Selye(1936)는 최초로 의학 분야에서 스트레스 개념을 정립하였으며, 스트레스를 인간이 외부 자극에 반응할 때 나타나는 신체 반응의 최소 공통분모로 보았고, 이를 일반적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 GAS)이라 정의하였다. 이후 Hall & Mansfield (1971)는 일정 수준의 스트레스는 개인의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성과를 저해한다고 보고하였다. 이들은 스트레스가 개인에게 긍정적 기능의 유스트레스(Eustress)와 부정적 기능의 디스트레스(Distress)로 구분하였다(Park, 2016).

3. 직무소진

직무소진(Job burnout)이란 용어는 Freudenberger(1974)에 의해 학계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Shirom, 2002; Park et al., 2011). 직업스트레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나 단순히 스트레스의 연장선에 있는 것은 아니다. Maslach & Jackson(1981)은 직무소진을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 반응이 아닌, 직무스트레스와의 반복적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소진 상태로 정의하였으며, 이는 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성취감 저하의 3개의 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직무소진의 핵심 개념인 정서적 소진에 신체적 소진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Pines & Aronson(1988)Shirom(2002)의 연구에 의하면 직무소진에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소진을 포함하였고, 신체적 피로(Physical farigue)와 인지적 피곤(Cognitive weariness)를 포괄하는 개념이라 정의하고 있다. 직무소진에 이른 사람은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스트레스 노출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 이르며, 이로 인해 직무 수행의 능력이 저하되고, 대인관계에서 무관심하거나 비인격화된 태도를 나타내는 경향을 보이고, 나아가 개인의 성취감 저하, 업무에 대한 애착 상실, 더불어 자신이나 고객, 동료, 조직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등 다양한 심리·신체적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Yoo, 2013; Byun et al., 2018; Perlman & Hartman, 1982).

III. 내용 및 방법

1. 연구모형

본 연구는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Fig. 1과 같은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2. 연구가설

H1. SNS활동은 직무스트레스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 SNS활동은 직무소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1. SNS활동은 정서적 고갈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2. SNS활동은 비인격화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3. SNS활동은 자아성취감 감소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3.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소진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1. 직무스트레스는 정서적 고갈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2. 직무스트레스는 비인격화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H2-3. 직무스트레스는 자아성취감 감소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이다.

3. 연구대상 및 측정도구

본 연구는 헤어미용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3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00부의 설문지 중 무응답 및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291부의 설문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선행연구에서 추출된 설문 문항들을 헤어미용 종사자의 특성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하였으며, Likert형 척도(1점: 전혀 그렇지 않다, 5점: 매우 그렇다)로 측정하였다. 총 4문항으로 구성된 일반적 특성은 명목척도로 측정하였으며, SNS활용은 총 4문항으로 Jee(2012)의 연구를 참고하여 구성하였고,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은 각각 10문항, 9문항으로 Choi(2018), Lee(2019)의 연구를 참고하여 구성하였다.

4. 자료분석방법

본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어 회수된 자료에 사용된 구체적인 실증분석 방법은 다음과 같다. 통계처리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검증하였으며, 실증분석은 유의수준 p<.05 하에서 검증하였다. 구체적 자료처리 및 분석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측정도구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계수를 산출하였다. 셋째, 주요 변수의 평균, 표준편차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넷째,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IV. 결과 및 고찰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분석 결과 성별은 남성 95명(32.6%), 여성 196명(67.4%)으로 나타났고, 연령은 20대 122명(41.9%), 30대 120명(41.2%), 40대 이상 49명(16.9%)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은 경기지방(서울, 인천, 경기도) 112명(38.5%), 충청지방(대전, 충남, 충북) 52명(17.9%), 영남지방(부산, 울산, 대구, 경남, 경북) 33명(11.3%), 호남지방(광주, 전남, 전북) 94명(32.3%)으로 나타났고, 직위는 스텝 83명(28.5%), 디자이너 110명(37.8%), 관리자 45명(15.5%), 원장 53명(18.2%)으로 나타났다.

2.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1) SNS활동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SNS활동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는 Table 2와 같다. 먼저 Bartlett의 단위행렬 점검 결과 χ²=1526.830(df=6, p<.001)이므로 변수들 사이에 요인을 이룰만한 상관관계가 충분하고, KMO의 표본적합도 점검 결과 KMO 값이 0.793으로 나타났으며, 공통성 등을 점검한 결과에서도 측정 자료의 요인분석 가정을 만족시키므로 다음과 같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고유값이 1 이상인 총 1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1개의 요인들에 의해 설명되는 총 분산설명력은 88.931%로 나타났다. 즉, 요인 1(88.931%)은 ‘SNS활동’으로 명명하였다. 이 1개의 요인적재량이 ±0.40 이상으로 나타나 추출된 요인들의 타당성은 검증되었고, 신뢰도를 분석한 결과 0.948로 나타나 신뢰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먼저 Bartlett의 단위행렬 점검 결과 χ²=
2914.487(df=45, p<.001)이므로 변수들 사이에 요인을 이룰만한 상관관계가 충분하고, KMO의 표본적합도 점검 결과 KMO 값이 0.895로 나타났으며, 공통성 등을 점검한 결과에서도 측정 자료의 요인분석 가정을 만족시키므로 다음과 같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고유값이 1 이상인 총 1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1개의 요인들에 의해 설명되는 총 분산설명력은 67.682%로 나타났다. 즉, 요인 1(67.682%)은 ‘직무스트레스’로 명명하였다. 이 1개의 요인적재량이 ±0.40 이상으로 나타나 추출된 요인들의 타당성은 검증되었고, 신뢰도를 분석한 결과 0.940으로 나타나 신뢰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직무소진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직무소진에 대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먼저 Bartlett의 단위행렬 점검 결과 χ²=2638.998(df=36, p<.001)이므로 변수들 사이에 요인을 이룰만한 상관관계가 충분하고, KMO의 표본적합도 점검 결과 KMO 값이 0.866으로 나타났으며, 공통성 등을 점검한 결과에서도 측정 자료의 요인분석 가정을 만족시키므로 다음과 같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고유값이 1 이상인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3개의 요인들에 의해 설명되는 총 분산설명력은 89.126%로 나타났다. 즉, 요인 1(38.223%)은 ‘비인격화’, 요인 2(29.224%)는 ‘정서적 고갈’, 요인 3(21.679%)은 ‘자아성취감 감소’로 명명하였다. 이 3개의 요인적재량이 ±0.40 이상으로 나타나 추출된 요인들의 타당성은 검증되었고, 신뢰도를 분석한 결과 0.925~0.953으로 나타나 신뢰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 검증

주요 변수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주요 변수의 기술통계 및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먼저 기술통계 분석 결과 SNS활동은 평균 4.75점,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4.28점으로 나타났고, 직무소진은 하위요인별 ‘자아성취감 감소’가 평균 4.49점, ‘정서적 고갈’이 평균 4.45점, ‘비인격화’가 평균 3.83점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상관관계 분석 결과 SNS활동은 직무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p<.001), 직무소진의 하위요인별 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자아성취감 감소와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소진의 하위요인별 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자아성취감 감소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4. 가설의 검증

1) 가설 1의 검증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분석 결과 설명력(R²)은 41.0%로 나타났고, F값은 201.065(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SNS활동(β=.641, p<.001)은 직무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Kim(2015)의 연구에 따르면 정보수집 및 활용의도로 인한 정부 과부하로 SNS이용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헤어미용 종사자들이 SNS활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고화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SNS활동 교육과 피로도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업무와 개인 시간을 구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NS 사용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으로써 정보 과부하와 감정적 탈진을 예방하는 것을 제시하고자 한다.

2) 가설 2의 검증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7과 같다. 먼저 정서적 고갈에 있어 설명력(R²)은 29.7%로 나타났고, F값은 122.113(p<.001)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SNS활동(β=.545, p<.001)은 정서적 고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높을수록 정서적 고갈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비인격화에 있어 설명력(R²)은 32.9%로 나타났고, F값은 141.661(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SNS활동(β=.574, p<.001)은 비인격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높을수록 비인격화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아성취감 감소에 있어 설명력(R²)은 33.2%로 나타났고, F값은 143.515(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SNS활동(β=.576, p<.001)은 자아성취감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이 높을수록 자아성취감 감소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Lim et al.(2016)은 관광기업 사내 SNS 이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직무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Choi & Yun(2020)은 SNS를 통한 업무전달이 직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되며, 직무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행연구는 본 연구의 결과를 뒷받침한다.
위의 결과를 바탕으로 헤어살롱 및 기업은 SNS와 관련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제시하고자 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SNS운영은 팀 단위 또는 별도의 운영 인력을 두는 방식으로 업무를 분담하여 과도한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SNS업무 강도에 따른 정기적인 스트레스 및 소진에 대한 상담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헤어미용 종사자 개인의 심리적 안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SNS로 인한 피로도를 경감시킴으로써 업무의 효율성과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가설3의 검증

헤어미용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8과 같다. 먼저 정서적 고갈에 있어 설명력(R²)은 38.7%로 나타났고, F값은 182.209(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직무스트레스(β=.622, p<.001)는 정서적 고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정서적 고갈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비인격화에 있어 설명력(R²)은 60.5%로 나타났고, F값은 443.287(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직무스트레스(β=.778, p<.001)는 비인격화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비인격화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아성취감 감소에 있어 설명력(R²)은 37.2%로 나타났고, F값은 171.318(p<.00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독립변수로써 직무스트레스(β=.610, p<.001)는 자아성취감 감소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헤어미용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자아성취감 감소도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Yang(2019)의 연구에 의하면 헤어미용사의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직무요구도는 삶의 질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며, 이는 직무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감정적 안녕, 대인관계, 건강, 안정, 여가 등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저하된다고 보고하였다. Son(2008)은 경찰공무원의 물리적 환경, 직무요구,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의 직무스트레가 높을수록 소진의 정도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V. 결 론

본 연구는 헤어미용 종사자를 대상으로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헤어미용 종사자의 SNS활동으로 인한 피로도 개선 및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자는 성별에서는 여성, 연령은 20대, 거주지역은 경기지방(서울, 인천, 경기도), 직위는 디자이너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둘째,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 결과, SNS활동과 직무스트레스는 각각 단일 차원으로 구성되었고, 직무소진은 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성취감 감소의 3가지 요인으로 도출되었으며, 모두 통계적으로 타당성과 신뢰도를 충족하였다.
셋째, SNS활동과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SNS활동은 직무스트레스 및 직무소진의 하위요인인 ‘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성취감감소’ 모두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넷째, SNS활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SNS활동 수준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소진(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성취감 감소)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정서적 고갈, 비인격화, 성취감 감소의 모든 하위요인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직무스트레스가 헤어미용 종사자의 신체적·정서적·정신적 소진과 업무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국내 헤어미용 종사자의 전체 인구에 비해 표본의 수가 제한적이어서 이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직급 간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조직 내 역할이나 직급에 따른 차별화된 분석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또한 SNS활동의 질적 수준을 고려하지 못하여 직무소진 간의 관계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SNS활동의 요인과 특성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부정적 영향에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Fig. 1.
Research model
JKSC-2025-31-3-673f1.jpg
Table 1.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Survey
Sortation Frequency (N) Petcentage (%)
Gender Men 95 32.6
Woman 196 67.4
Age 20 years old 122 41.9
30 years old 120 41.2
over 40 years old 49 16.9
Area Gyeonggi province 112 38.5
Chungcheong province 52 17.9
Yeongnam province 33 11.3
Honam province 94 32.3
Position Step 83 28.5
Designer 110 37.8
Manager 45 15.5
Director 53 18.2
Total 291 100.0
Table 2.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Estimates of SNS Activitise
Question Factor 1
I am used to using SNS. .967
How to use SNS is easy to learn. .964
The way to use SNS is very easy. .955
You can get a lot of information using SNS. .885
Eigenvalue 3.557
Explanatory variable (%) 88.931
Cumulative variance (%) 88.931
Reliability factor (Cronbach’s α) .948

KMO=.793, Bartlett's test χ²=1526.830 (df=6, p<.001)

Table 3.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Estimates of Job Stress
Question Factor 1
I have a heavy workload. .928
In some cases, I have to perform my work differently from my judgment. .867
The structure of my work seems to be getting harder and more complicated. .852
I am given the opportunity to develop and demonstrate the abilities I have been given. .837
You have to do many things at the same time. .813
Given all the hard work and accomplishments, I am properly respected and trusted in the store. .810
I always work on time because I have a lot of work. .805
I always have to work busy to listen to my customers' needs. .798
They receive work orders in a state of inconsistent mood or consistency. .793
The atmosphere of the store where I work is authoritative and vertical. .705
Eigenvalue 6.768
Explanatory variable (%) 67.682
Cumulative variance (%) 67.682
Reliability factor (Cronbach’s α) .940

KMO=.895, Bartlett's test χ²=2914.487 (df=45, p<.001)

Table 4.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Reliability Estimates of Job Burnout
Question Factor 1
Factor 2
Factor 3
Emotional exhaustion Depersonalization Low accomplishment
I feel like customers are putting pain and burden on me. .893 .301 .182
I feel that customers are giving me a hard time with their problems. .874 .274 .180
I feel like my feelings are drying up with this job. .871 .261 .182
I feel like what happened to customers doesn't matter to me. .863 .211 .282
I feel mentally exhausted when I return home after work. .223 .876 .174
I feel mentally weak from work. .291 .872 .231
I feel mentally impoverished by performing my work. .329 .840 .238
We are trying to deal with customers' problems efficiently. .194 .233 .923
I feel frustrated and despondent because of my work. .306 .255 .883
Eigenvalue 3.440 2.630 1.951
Explanatory variable (%) 38.223 29.224 21.679
Cumulative variance (%) 38.223 67.447 89.126
Reliability factor (Cronbach’s α) .953 .925 .935

KMO=.866, Bartlett's test χ²=2638.998 (df=36, p<.001)

Table 5.
Correlation Verification
Sortation M±SD SNS activitise Job stress Job burnout
Emotional exhaustion Depersonalization Low accomplishment
SNS activitise 4.75±.640 1
Job stress 4.28±.653 .641*** 1
Emotional exhaustion 4.45±1.030 .545*** .622*** 1
Depersonalization 3.83±1.073 .574*** .778*** .591*** 1
Low accomplishment 4.49±.991 .576*** .610*** .525*** .518*** 1

*** p<.001

Table 6.
Effects of SNS Activities of Hair Dressers on Job Stress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ation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Job stress (A constant) 1.175 .221 5.319 .000
SNS activities .654 .046 .641 14.180*** .000
R²=.410, Adj. R²=.408, F-value=201.065***, p=.000

*** p<.001

Table 7.
Effects of SNS Activities of Hair Dressers on Job Burnout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ation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Emotional exhaustion (A constant) .284 .380 .748 .455
SNS activities .877 .079 .545 11.050*** .000
R²=.297, Adj. R²=.295, F-value=122.113***, p=.000
Depersonalization (A constant) -.731 .387 -1.890 .060
SNS activities .961 .081 .574 11.902*** .000
R²=.329, Adj. R²=.327, F-value=141.661***, p=.000
Low accomplishment (A constant) .254 .357 .713 .476
SNS activities .892 .074 .576 11.980*** .000
R²=.332, Adj. R²=.330, F-value=143.515***, p=.000

*** p<.001

Table 8.
Effects of Job Stress of Hair Dressers on Job Burnout
Dependent variable Independent variable Non-standardization coefficient
Standardized coefficient
t p
B S.E β
Emotional exhaustion (A constant) .253 .314 .806 .421
Job stress .980 .073 .622 13.498*** .000
R²=.387, Adj. R²=.385, F-value=182.209***, p=.000
Depersonalization (A constant) -1.634 .263 -6.222 .000
Job stress 1.277 .061 .778 21.054*** .000
R²=.605, Adj. R²=.604, F-value=443.287***, p=.000
Low accomplishment (A constant) .529 .306 1.729 .085
Job stress .926 .071 .610 13.089*** .000
R²=.372, Adj. R²=.370, F-value=171.318***, p=.000

***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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